1970s french smoky grey sundae glass
1970년대 프랑스에서 생산된 빈티지 글래스입니다.
프랑스에서 내구성이 좋은 유리를 생산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 중 하나인 루미낙에서 생산된 글래스로,
안개가 낀 듯 스모키색을 띄는 것이 특징입니다.
높이가 낮고 잔의 입구가 넉넉한 곡선으로 이루어진 글래스로,
아이스크림이나 요거트를 담아내기에 적당한 쓰임새 높은 사이즈의
디저트 글래스입니다.
잔입구지름9.3cm, 잔높이9.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