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s Jenaer tea glass & silver holder set
1970년대 독일의 유리 회사로 잘 알려진
예나글래스(Jenaer glass)사에서 생산된
빈티지 티컵 & 홀더 세트입니다.
뜨거운 열에 강한 내열유리컵과
클래식한 분위기를 담은 실버 컬러의 홀더가
어우러져 미드센츄리 특유의 간결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제품으로,
홀더와 유리컵은 분리가 가능하여 유리컵 단독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마다 실버 홀더와 손잡이에
부분적인 까짐이 보여지는 컨디션으로 입고되었습니다.
Made in Germany
컵입구지름 8.5cm 높이 6.8cm
홀더지름 7.1cm 높이4.5cm
트레이지름 cm 폭cm 높이cm
*제품 구입시 유의사항
-라파르마에서 소개하는 빈티지 테이블웨어들은 모두 생산된 시기로부터
현재까지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이지만, 수입 과정에서 장식용 소품으로 분류되어
국내법 상 식품 기구 혹은 용기로 사용할 수 없으며,
식품의 기구 혹은 용기로 사용할 경우 인체에 해로울 수 있음을
법령에 의해 의무적으로 사전 고지합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생활 스크래치나 크랙, 크고 작은 오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 컨디션이 새제품과 같을 수 없는 점 참조해주세요.
-이와 같은 이유로 빈티지 제품의 경우 주문 및 결제 이후 변심에 의한 교환/환불이 어려우니,
구매 전 충분한 문의와 고민 후에 구입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빈티지 램프의 경우 전선과 스위치는 구입 당시의 제품 그대로 유지되며,
램프의 플러그는 국내의 규격에 맞게 안전하게 인증된 플러그로
수리 및 테스트 후 발송됩니다. (전구 미포함 발송)
-제작 제품은 국내의 공방에서 만들어지며, 제품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손으로 다듬어내고 무늬를 입혀 정성스러운 과정으로 만들어지는
제품 특성상 제품마다 조금씩 다른 무늬와 약간의 미세한 사이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1970s Jenaer tea glass & silver holder 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