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s Mikasa stoneware pasta bowl
1980년대 일본의 Mikasa사에서 생산된 파스타 보울입니다.
단단하고 내구성이 높은 스톤웨어를 소재로,
부드러운 광택감과 테두리의 양각 디테일-
고운 모래알이 흩뿌려진 모래사장을 연상시키는
차분하고 부드러운 캬라멜 컬러가 아름다운 보울 입니다.
접시의 중앙이 오목하게 파여있어 쓰임새 높은 제품으로,
파스타와 리조또를 담아내기에 적당한 제품입니다.
거의 사용된 적 없는 컨디션으로 입고된 제품으로,
이 시기에 생산된 라인 중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제품입니다.
Made in Japan
지름21.3cm 높이3.7cm
*제품 구입시 유의사항
-라파르마에서 소개하는 빈티지 테이블웨어들은 모두 생산된 시기로부터
현재까지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이지만, 수입 과정에서 장식용 소품으로 분류되어
국내법 상 식품 기구 혹은 용기로 사용할 수 없으며,
식품의 기구 혹은 용기로 사용할 경우 인체에 해로울 수 있음을
법령에 의해 의무적으로 사전 고지합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생활 스크래치나 크랙, 크고 작은 오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 컨디션이 새제품과 같을 수 없는 점 참조해주세요.
-이와 같은 이유로 빈티지 제품의 경우 주문 및 결제 이후 변심에 의한 교환/환불이 어려우니,
구매 전 충분한 문의와 고민 후에 구입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빈티지 램프의 경우 전선과 스위치는 구입 당시의 제품 그대로 유지되며,
램프의 플러그는 국내의 규격에 맞게 안전하게 인증된 플러그로
수리 및 테스트 후 발송됩니다. (전구 미포함 발송)
-제작 제품은 국내의 공방에서 만들어지며, 제품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손으로 다듬어내고 무늬를 입혀 정성스러운 과정으로 만들어지는
제품 특성상 제품마다 조금씩 다른 무늬와 약간의 미세한 사이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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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s Mikasa stoneware pasta bow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