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s terra cotta table lamp
1970년대 프랑스에서 생산된 조명입니다.
린넨 패브릭으로 감싸진 그레이색의 쉐이드와
모래알이 뿌려진 듯한 차분한 브라운 색조의 세라믹 베이스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제품으로,
독특한 디자인의 고품질 도자기를 생산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 도예가인 Malarmey의 각인이 되어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묵직하고 클래식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조명으로,
램프의 전선에 달린 스위치로 on/off를 하는 방식입니다.
새제품과 같이 깨끗한 컨디션으로 입고되었습니다.
/220v, E26
Made in France
전체높이44cm
쉐이드 지름27cm 높이18cm
*제품 구입시 유의사항
-라파르마에서 소개하는 빈티지 테이블웨어들은 모두 생산된 시기로부터
현재까지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이지만, 수입 과정에서 장식용 소품으로 분류되어
국내법 상 식품 기구 혹은 용기로 사용할 수 없으며,
식품의 기구 혹은 용기로 사용할 경우 인체에 해로울 수 있음을
법령에 의해 의무적으로 사전 고지합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생활 스크래치나 크랙, 크고 작은 오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 컨디션이 새제품과 같을 수 없는 점 참조해주세요.
-이와 같은 이유로 빈티지 제품의 경우 주문 및 결제 이후 변심에 의한 교환/환불이 어려우니,
구매 전 충분한 문의와 고민 후에 구입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빈티지 램프의 경우 전선과 스위치는 구입 당시의 제품 그대로 유지되며,
램프의 플러그는 국내의 규격에 맞게 안전하게 인증된 플러그로
수리 및 테스트 후 발송됩니다. (전구 미포함 발송)
-제작 제품은 국내의 공방에서 만들어지며, 제품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손으로 다듬어내고 무늬를 입혀 정성스러운 과정으로 만들어지는
제품 특성상 제품마다 조금씩 다른 무늬와 약간의 미세한 사이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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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s French table l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