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s mid-century german vase
1960년대 독일에서 생산된 빈티지 세라믹 베이스입니다.
좁은 화병의 입구를 시작으로 곡선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형태감과, 화병의 둘레를 따라 섬세한 기법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패턴이 특징적인 제품으로, 양각의 패턴과 우드 소재로 만들어진 것 같은
질감이 더해져 미드센추리 특유의 차분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아름다운 형태감과 각각 다른 질감으로 마무리 된 섬세한 디테일이 몹시 아름다운 제품으로,
단독 오브제로 두기에 멋스러운 오브제로 추천드립니다.
화병의 둘레를 따라 둘러진 양각의 디테일에 미세한 칩이 있는 컨디션을 가져
할인 판매되는 제품으로, 하단의 상세컷 확인 후 구입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Made in Germany
전체높이 21cm
화병의 둘레를 따라 둘러진 디테일에 미세한 칩이 있는 점 확인해주세요.
1970s mid-century german v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