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s Royal Staffordshire Dinner Plates
1960년대 영국의 로얄스태포드사에서 생산된 빈티지 플레이트입니다.
단단한 내구성을 가진- 군더더기없이 깨끗한 Ironstone을 소재로,
단정하고 담백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넉넉한 사이즈의 디너플레이트로,
연말의 테이블을 위한 접시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접시의 바닥면에 커트러리 기스와 가장자리 얼룩,
오염 등 시간의 흔적이 보여지는 컨디션입니다.
Made in England
지름23.7cm 높이cm
*시간이 지나며 접시의 가장자리에 얼룩과 오염이 보여지는 컨디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