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s Schott Mainz Jena Glass & holder with tray
독일의 대표적인 내열 유리 브랜드인 스콧마인츠 예나글래스 사에서
1960년대에 생산된 빈티지 컵&홀더, 트레이입니다.
뛰어난 내구성과 높은 투명도의 내열 유리컵,
부드럽고 따스한 빛을 담은 실버 컬러의 홀더가
함께 구성된 제품으로, 스테인리스를 소재로하여 관리에 용이합니다.
컵홀더와 트레이의 가장자리를 따라 섬세하게
둘러진 아름다운 꼬임 디테일과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루어진 얇고 손잡이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글래스 제품으로,
맑고 우아한 느낌을 주는 제품입니다.
*컵과 홀더는 전체적으로 깨끗한 컨디션으로
입고되었으나, 트레이는 오랜 시간이 더해지며 생긴
생활 기스와 가장자리의 꼬임 디테일에 오염이 보여지는 컨디션입니다.
유리컵 / 지름7.7cm 높이6.8cm (용량 약 220ml)
홀더 / 지름7.2cm 높이3.8cm
트레이 / 가로21cm 세로31.7cm 높이1cm
*제품 구입시 유의사항
-라파르마에서 소개하는 빈티지 테이블웨어들은 모두 생산된 시기로부터
현재까지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이지만, 수입 과정에서 장식용 소품으로 분류되어
국내법 상 식품 기구 혹은 용기로 사용할 수 없으며,
식품의 기구 혹은 용기로 사용할 경우 인체에 해로울 수 있음을
법령에 의해 의무적으로 사전 고지합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생활 스크래치나 크랙, 크고 작은 오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 컨디션이 새제품과 같을 수 없는 점 참조해주세요.
-이와 같은 이유로 빈티지 제품의 경우 주문 및 결제 이후 변심에 의한 교환/환불이 어려우니,
구매 전 충분한 문의와 고민 후에 구입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빈티지 램프의 경우 전선과 스위치는 구입 당시의 제품 그대로 유지되며,
램프의 플러그는 국내의 규격에 맞게 안전하게 인증된 플러그로
수리 및 테스트 후 발송됩니다. (전구 미포함 발송)
-제작 제품은 국내의 공방에서 만들어지며, 제품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손으로 다듬어내고 무늬를 입혀 정성스러운 과정으로 만들어지는
제품 특성상 제품마다 조금씩 다른 무늬와 약간의 미세한 사이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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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s Schott Mainz Jena Glass & holder with tr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