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s green round mirror
1970년대 네덜란드에서 생산된 빈티지 거울입니다.
매트한 질감을 가진- 간결하고 둥근 형태의 거울로,
얇은 플라스틱을 소재로 채도 있는 세련된 초록빛 프레임이
더해져 공간의 환기를 위한 경쾌한 생동감을 주는 모습입니다.
벽에 기대어두거나 거울 뒷면의 작은 홀을 이용해
벽에 걸어두기에 적당한 사이즈의 거울로,
거울이나 프레임에 눈에 띄는 흠집이나 오염 없이
전체적으로 깨끗한 컨디션을 가진 제품입니다.
거울 전체 지름 29cm
안쪽 거울 지름(프레임 제외)25cm
폭5.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