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s blue round mirror
1960년대 네덜란드에서 생산된 빈티지 거울입니다.
가볍고 매끄러운 질감을 가진 플라스틱을 소재로 한 거울로,
간결하고 둥근 형태의 톤다운된 차분한 블루색의 프레임이
장소의 구애 없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모습입니다.
벽에 기대어두거나 거울 뒷면의 작은 홀을 이용해 벽에 걸어두기에
적합한 거울로, 전체적으로 깨끗한 컨디션이나
프레임 소재 특성상 미세한 기스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름49.5cm, 거울내경길이(프레임x)42.5cm
폭3.5cm
1960s blue round mirr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