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s Danish teak side table
1960년대에 독일에서 제작된 사이드 테이블입니다.
견고하고 부드러운 결을 가진 티크우드로 제작된 테이블은
직사각형의 간결하고 반듯한 테이블의 상판과,
둥근 기둥 모양으로 마무리 된 네개의 견고한 다리로 이루어져
전체적으로 안정적이고 균형감 있는 형태의 테이블입니다.
침실이나 소파 옆에 놓아두고 즐겨 읽는 책과 작은 화분,
혹은 테이블 조명을 올려두는 사이드 테이블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티크우드가 가진 고유의 세련된 색에 겹겹의 시간이 더해지며
더욱더 아름다운 사이드 테이블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며 테이블 상판의 상단 부분에 컵을 놓아둔 둥근 자국이
보여지는 제품으로, 정확한 컨디션은 아래의 상세 이미지에서 확인해주세요.
*나무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물기가 있는 잔을 올려둘 경우
컵을 놓아둔 자국이나 물얼룩이 질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 사용시 유의해주세요-
전체높이44cm
테이블 상판 가로44cm, 세로34.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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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구입시 유의사항
-라파르마에서 소개하는 빈티지 테이블웨어들은 모두 생산된 시기로부터
현재까지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이지만, 수입 과정에서 장식용 소품으로 분류되어
국내법 상 식품 기구 혹은 용기로 사용할 수 없으며,
식품의 기구 혹은 용기로 사용할 경우 인체에 해로울 수 있음을
법령에 의해 의무적으로 사전 고지합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생활 스크래치나 크랙, 크고 작은 오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 컨디션이 새제품과 같을 수 없는 점 참조해주세요.
-이와 같은 이유로 빈티지 제품의 경우 주문 및 결제 이후 변심에 의한 교환/환불이 어려우니,
구매 전 충분한 문의와 고민 후에 구입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빈티지 램프의 경우 전선과 스위치는 구입 당시의 제품 그대로 유지되며,
램프의 플러그는 국내의 규격에 맞게 안전하게 인증된 플러그로
수리 및 테스트 후 발송됩니다. (전구 미포함 발송)
-제작 제품은 국내의 공방만들어지며, 제품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손으로 다듬어내고 무늬를 입혀 정성스러운 과정으로 만들어지는
핸드메이드 제품 특성상 제품마다 조금씩 다른 무늬와 약간의 미세한 사이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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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s Danish teak side 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