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s french peach glass jug
1970년대 프랑스에서 생산된 빈티지 글래스 저그입니다.
맑은 복숭아 빛을 띄는 유리소재와 손잡이가 달린
저그형태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글래스는- 식탁 위,
혹은 공간을 맑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환기시켜줍니다.
함께 구성된 컵과 세트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풍선한 꽃을 꽂아두는 화병의 용도로도,
화이트와인이나 물을 담아두는 용도로
사용하기에 적당합니다.
전체높이17cm, 입구지름14.5cm
*제품 구입시 유의사항
-라파르마에서 소개하는 빈티지 테이블웨어들은 모두 생산된 시기로부터
현재까지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이지만, 수입 과정에서 장식용 소품으로 분류되어
국내법 상 식품 기구 혹은 용기로 사용할 수 없으며,
식품의 기구 혹은 용기로 사용할 경우 인체에 해로울 수 있음을
법령에 의해 의무적으로 사전 고지합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생활 스크래치나 크랙, 크고 작은 오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 컨디션이 새제품과 같을 수 없는 점 참조해주세요.
-이와 같은 이유로 빈티지 제품의 경우 주문 및 결제 이후 변심에 의한 교환/환불이 어려우니,
구매 전 충분한 문의와 고민 후에 구입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빈티지 램프의 경우 전선과 스위치는 구입 당시의 제품 그대로 유지되며,
램프의 플러그는 국내의 규격에 맞게 안전하게 인증된 플러그로
수리 및 테스트 후 발송됩니다. (전구 미포함 발송)
-제작 제품은 국내의 공방에서 만들어지며, 제품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손으로 다듬어내고 무늬를 입혀 정성스러운 과정으로 만들어지는
제품 특성상 제품마다 조금씩 다른 무늬와 약간의 미세한 사이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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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s french peach glass j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