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s french glass jug
1980년대 프랑스에서 생산된 빈티지 글래스 저그입니다.
투명한 유리소재를 바탕으로 손잡이가 달린
큼지막하고 넉넉한 사이즈의 저그형태로,
테두리를 따라 굵고 얇게 둘러진- 맑은 빨간색과
하얀색의 띠가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모습입니다.
풍선하고 다채로운 컬러의 꽃을 꽂아두는 화병의 용도로도,
테이블 위의 장식 오브제로도, 또 본래의 용도인
물을 담아두는 용도로 사용하기에 적당합니다.
전체높이19cm, 입구지름13.5cm
손잡이 가로지름4.5cm (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