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s French sundae glass
1950년대 프랑스에서 생산된 빈티지 글래스입니다.
프랑스에서 내구성이 좋은 유리를 생산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 중 하나인 루미낙에서 생산된 글래스로,
단단하고 도톰한 두께감을 가진 유리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묵직한 고블렛은, 아름다운 벨 형태와
투명한 유리를 베이스로 세련되고 채도높은 컬러감의
핸들이 포인트로, 전체적인 형태감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산뜻하고 청량한 느낌을 주는- 다가오는 여름의 테이블에
아이스크림이나 셔벗을 담아먹는 용도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입구지름 10cm, 높이12.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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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구입시 유의사항
-라파르마에서 소개하는 빈티지 테이블웨어들은 모두 생산된 시기로부터
현재까지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이지만, 수입 과정에서 장식용 소품으로 분류되어
국내법 상 식품 기구 혹은 용기로 사용할 수 없으며,
식품의 기구 혹은 용기로 사용할 경우 인체에 해로울 수 있음을
법령에 의해 의무적으로 사전 고지합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생활 스크래치나 크랙, 크고 작은 오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 컨디션이 새제품과 같을 수 없는 점 참조해주세요.
-이와 같은 이유로 빈티지 제품의 경우 주문 및 결제 이후 변심에 의한 교환/환불이 어려우니,
구매 전 충분한 문의와 고민 후에 구입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빈티지 램프의 경우 전선과 스위치는 구입 당시의 제품 그대로 유지되며,
램프의 플러그는 국내의 규격에 맞게 안전하게 인증된 플러그로
수리 및 테스트 후 발송됩니다. (전구 미포함 발송)
-제작 제품은 국내의 공방만들어지며, 제품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손으로 다듬어내고 무늬를 입혀 정성스러운 과정으로 만들어지는
핸드메이드 제품 특성상 제품마다 조금씩 다른 무늬와 약간의 미세한 사이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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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s French sundae g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