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s Danish teak wall hanging lamp

430,000원
램프 쉐이드: 지름30cm 높이19.5cm
티크베이스: 길이40cm, 너비1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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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s Danish teak wall hanging lamp

 

 

 

1960년대 덴마크에서 생산된 티크 벽램프입니다.

우아한 곡선으로 뻗은 티크우드를 베이스로

종이처럼 얇고 부드러운 하얀색 플라스틱을 소재로

일정한 간격으로 견고하게 접혀 플리츠를 이루는 램프의 쉐이드가

독특하고 균형감있게 어우러지는 모습입니다. 

램프의 전선에 달린 스위치로 on/off를 작동하는 방식이며,

벽에 고정되는 부분에 있는 두개의 홀을 이용해 

벽에 단단하게 고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은 못을 이용하여 설치하거나,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꼭꼬핀 2개로도 고정이 가능합니다.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아름다운 형태를 가진-

티크소재 특유의 묵직하고 존재감 있는 램프로,

벽에 걸어두었을 때 공간의 포인트가 되기에  적합한 램프입니다.  

 

 

 

램프 쉐이드: 지름 30cm 높이19.5cm

티크베이스: 길이40cm, 너비12cm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꼭꼬핀 2개로 고정된 모습입니다.

 

 

 

 

 

 

 

 

 

 

 

 

 

 

 

 

 

 

 

 

 

 

 

 

 

 

 

 

 

 

 

 

 

 

 

 

 

 

 

 

 

 

 

 

 

 

 

 

 

 

 

 

 

 

 

 

 

 

 

 

 

*전선에 연결된 스위치를 통해 on/off를 작동할 수 있습니다.

 

 

 

 

 

 

 

 

 

 

 

 

*벽에 고정되는 두개의 홀 부분입니다. 못을 이용하여 설치하거나,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꼭꼬핀 2개로도 고정 가능합니다.

 

 

 

 

 

 

 

 

 

 

 

 

 

 

1960s Danish teak wall hanging l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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