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s vintage danish teak wall mirror
1960년대 덴마크에서 생산된 빈티지 거울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태닝된
부드럽고 아름다운 결을 가지고 있는
티크 우드 프레임을 베이스로, 거울의 상/하단에
우드베이스와 거울을 고정시켜주는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미드센츄리 특유의 군더더기없이 간결한-
독특한 형태의 프레임을 가진 거울로
공간의 세련된 포인트가 되어주기에 적합합니다.
티크우드 소재로 이루어진 거울로 묵직한 무게감을
가진 제품입니다. 거울 뒷면의 고리를 이용하여
벽에 고정하거나, 벽에 기대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무게감이 있는 제품으로,
못이 설치된 단단한 벽에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가로지름(프레임포함) 51cm
세로지름 48.5cm
*뒷면의 고리를 이용하여 벽에 걸어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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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제품이 아닌 오랜 시간이 담긴 빈티지 제품으로, 대부분의 제품은
모두 깨끗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편이나, 제품에 따라
미세한 스크래치나 크고 작은 오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찻잔과 식기류들은 모두 전용 세척제로 2-3번에 걸쳐 깨끗하게
살균/소독 및 세척되어 발송됩니다.
빈티지 램프는 전선과 스위치는 그대로 유지하며,
램프의 플러그는 국내의 규격에 맞게
안전하게 인증된 플러그로 수리 및 테스트 후 발송됩니다.
라파르마에서 소개해드리는 빈티지 제품은 대부분 적은 수량으로
입고되어 주문 및 결제 이후 변심에 의한 교환/환불이 어려우니,
충분한 문의와 고민 후에 구입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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