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s Midcentury yellow wall lamp
1970년대 독일에서 제작된 빈티지 벽램프입니다.
전체적으로 메탈을 소재로 한 미드센츄리 특유의 군더더기 없는
형태감과 세련된 머스터드 컬러의 쉐이드가가 돋보이는 조명으로,
베이스 뒷면의 홀을 이용하여 벽에 고정하여 사용하거나
테이블 램프로도 사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한 컨디션 유지하고 있는 제품이나,
쉐이드의 안쪽 부분에 메탈 소재 특성상
부분적인 까짐/약간의 오염이 보여집니다.
공간의 재미있는 컬러포인트를 주기에 좋은 제품으로,
전선에 달린 스위치로 on/off를 작동하는 방식이며
40w에 E14의 사이즈로 국내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220v / 40w / E14 )
램프쉐이드 가로지름 7cm, 세로 지름16.5cm
뒷면 베이스 가로지름 9.6cm, 세로 지름8.5cm
전선길이 173cm(코드포함)
*세일제품 교환/환불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