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s Danish teak wall mirror

370,000원
Made in Denmark 

지름(프레임포함) 5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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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s Danish teak wall mirror 

 

 

1960년대 덴마크에서 생산된 빈티지 거울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태닝된

부드럽고 아름다운 결을 가지고 있는 

티크 우드 프레임을 베이스로, 

미드센츄리 특유의 군더더기없이 간결한-

둥근 형태의 프레임을 가진 거울로  

공간의 세련된 포인트가 되어주기에 적합합니다.

티크우드 소재로 이루어진 거울로 묵직한 무게감을 가진 제품입니다.

전체적으로 오염이나 흠집없이 깨끗한 컨디션의 제품이며,

 거울 뒷면의 고리를 이용하여 벽에 고정하거나,

벽에 기대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무게감이 있는 제품으로,

못이 설치된 단단한 벽에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Made in Denmark 

 

지름(프레임포함) 56cm

 

 

 

 

 

 

 

 

 

 

 

 

 

 

 

 

 

 

 

 

 

 

 

 

 

*뒷면의 고리를 이용하여 벽에 걸어둘 수 있습니다.

 

 

 

1960s Danish teak wall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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