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s Figgjo GOURMET cup and saucer
노르웨이의 Figgjo사에서 생산된 빈티지 컵앤소서입니다.
1940년대 설립된 Figgjo사는, 아름답고 기능적인 제품을 만들어내는-
현재까지도 북유럽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도자기 제조회사로,
소개해드리는 제품은 노르웨이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받아온
피기오 고르메 시리즈 중 블루 라인입니다.
찻잔과 소서의 가장자리를 따라 둘러진
옅은 핑크색과 블루색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심플하고 사랑스러운 제품입니다.
에스프레소 용량의 아담한 컵앤소서로,
전체적으로 깨끗한 컨디션입니다.
컵입구지름 6.8cm 높이 8cm
소서지름 13.5cm 높이1.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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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s Figgjo GOURMET cup and sa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