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s ceramic table lamp

1980s ceramic table lamp

1980년대 독일에서 생산된 빈티지 램프입니다.

말린 장밋빛을 담은 매끄럽고 광택감있는 소재의

세라믹 베이스와 크림색의 쉐이드가 깨끗하게 어우러지는 램프로,

부드러운 질감의 패브릭으로 감싸진 램프의 쉐이드와

세라믹 특유의 묵직함이 느껴지는 우아한 형태의 램프 베이스가

공간의 사랑스러운 포인트가 되어줄 램프입니다. 

단정한 크림색의 쉐이드를 통해 은근하게 퍼져나오는 빛이

매력적인 램프로 전선에 달린 스위치로 on/off를 작동하는 방식이며,

40w에 E27의 사이즈로 국내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제품을 받아보신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규격에 맞는 전구를 함께 발송해드립니다.

램프전체높이 29cm 

쉐이드지름 21cm

베이스 지름 7.5cm

-

*제품 구입시 유의사항

-라파르마에서 소개하는 빈티지 테이블웨어들은 모두 생산된 시기로부터

현재까지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이지만, 수입 과정에서 장식용 소품으로 분류되어 

국내법 상 식품 기구 혹은 용기로 사용할 수 없으며, 

식품의 기구 혹은 용기로 사용할 경우 ​​인체에 해로울 수 있음을

법령에 의해 의무적으로 사전 고지합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생활 스크래치나 크랙, 크고 작은 오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 컨디션이 새제품과 같을 수 없는 점 참조해주세요.

-이와 같은 이유로 빈티지 제품의 경우 주문 및 결제 이후 변심에 의한 교환/환불이 어려우니,

구매 전 충분한 문의와 고민 후에 구입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빈티지 램프의 경우 전선과 스위치는 구입 당시의 제품 그대로 유지되며,

램프의 플러그는 국내의 규격에 맞게 안전하게 인증된 플러그로

수리 및 테스트 후 발송됩니다. (전구 미포함 발송)

-제작 제품은 국내의 공방만들어지며, 제품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손으로 다듬어내고 무늬를 입혀 정성스러운 과정으로 만들어지는

핸드메이드 제품 특성상 제품마다 조금씩 다른 무늬와 약간의 미세한 사이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